리자가 추천하는 것은 역시 볼륨이 격렬하다.
도중에 주운 심부름중인 저택의 유녀 메이드를 데리고 단것을 공략해보았다.
「별로, 맛있는건 없네」
「그래? 전부 맛있어서 행복해」
미궁 벌의 꿀과자라는 것이, 조금 맛있었지만, 그 치트한 주인님의 과자를 먹는것에 익숙해져버리면, 별로라는 느낌이 들어버린다. 이건 위험한 징후다.
「아리사쨩, 저거」
옆을 걷고있는 유녀메이드에게 소매를 당겨져 그쪽을 보니, 포치와 타마가 아이들과 함께, 꼬치구이 포장마차의 근처에서 입을 뻐끔뻐끔거리고있다.
뭘하고있는걸까?
「포치, 타마, 둘 다 뭐하는거야?」
「아리사~」
「아리사! 발견인거에요! 포장마차의 맛있어 보이는 냄새를 맡고, 꼬치구이를 먹는 사람과 함께 뻐끔뻐끔거리면, 먹고있는 느낌이 되는거에요!」
역설하는 포치의 말에 힘이 풀린다.
「즐거워?」
「물론~」
「굉장히 즐거운거에요!」
그런가~ 즐거운건가~ 하지만, 분위기를 읽지 않고 말해버린다.
「있지」
「왜~?」
「왜 그런거에요?」
「평범하게, 꼬치구이를 사서 먹으면 되는거아니야?」
당신들도 주인님께 용돈 받았지?「아!」「인거에요!」
둘이 파우치에서 꺼낸 돈을 보고, 부들부들 떨고있다.
「군것질~?」
「궁궐식인거에요!」
아니, 의미 모르겠거든.
「몇개 정도~?」
「금화 1장정도 받았잖아? 100개정도는 살 수 있어」
「히야!, 100개인거에요?! 그렇게 먹을 수 없는거에요?」
「너무 먹으면, 루루의 저녁밥을 먹을 수 없으니까 조심해」
「네에~」
「인거에요!」
둘이서 귀엽게 스팟! 하고 포즈를 취한 포치와 타마는, 꼬치구이의 포장마차에 육박하여, 포장마차 아저씨를 쫄게하고서 개구리 꼬치구이를 대량구매하고있다. 방금의 충고는 마이동풍이였던 것같다.
아니아니, 아무리, 당신들이여도, 그 양은 무리아니야?「줄서~」
「한명에 한개인거에요!」
아아, 함께 구경하고있던 아이들에게 나눠주는건가.
꼬치구이를 받은 아이들이, 입을모아 포치와 타마에게 답례를 하고있다. 둘은, 그게 낯간지러운건가, 드물게 쑥쓰러워하는 것 같다.
10명정도의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둘은 맛있게 꼬치구이를 먹고있다.
물론, 유녀메이드쨩도 난입하여 먹고있다.
빈틈이 없네, 저 아이.
「맛있어어~」
「역시 막 구운건 최고인거에요!」
「맛있네」
「응, 흑육같이 딱딱하지 않으니까」
아아, 포치도 타마도 가슴팍에 꼬치구이의 기름이 떨어져서 지저분해졌다.
루루가, 싼 서민 원피스를 입고가라고 한 이유를 잘 알겠다.
저 아이도 점점, 엄마같아지네~
「아리사에게도 주는거에요」
「됐어, 사양할게」
「사양할 필요없어~?」
사양이 아니다. 방금부터 허리가, 조금 괴롭기도하다.
「방금부터 단것을 여러가지 먹었으니까, 이 이상은 먹으면 말이지」
「다이어트~?」
아아, 주마등같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는, 그 고난의 나날! 그걸 또 한번 하는건 절대로 무리. 무리니까!「정말로 필요없는거에요?」
「맛있~어?」
유혹하네~
나는, 유녀 메이드의 손을 잡고서, 전속력으로 그 자리에서 멀어졌다.
왜냐면, 이제 다이어트는, 싫은거야!
SS:인기만점
응? 이 음악소린 미아일까?
방금은, 리자쪽에서 닭꼬치를 먹었으니까, 이번엔 미아와 함께 단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그 아이는 노인에게 사랑받으니까, 현지인밖에 모르는 검소한 과자를 받는단 말이지.
어~어, 이쪽의 광장일까나. 까나?!!
이게 뭐야!
「아리사?」
놀라고있는 나를 보고, 미아가 작게 고개를 갸웃인다. 젠자앙, 귀엽잖아아.
미아의 곁에서 류트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있던 훈남들이, 일제히 이쪽을 힐끔 바라보고, 바로 흥미를 잃고선 미아에게 시선을 돌린다.
크윽, 뭐야! 그태도는!?
미아녀석, 평소엔 아이처럼「사토」라면서 응석부리는 주제에, 몰래 이렇게 인기가 많았다니!상냥해보이는 흑발의 섀도우족 청년에, 적발의 장난기 많아보이는 레프리콘 소년, 그리고 단정한 금발의 장귀족 청년, 회색의 단발로, 조금 근육이 많은 오우거족 남성이, 미아를 지키듯이 주위에 모여있다. 전원, 훈남이라고 하여도 누구에게도 불평받지 않을 정도로 미형이다. 이거 무슨 오토메 게임이야?(오토메 게임/ 여성향 미연시)「미아, 인기만점이잖아. 바람?」
「으으, 아니야」
농담으로 말했는데 진심으로 부정당했다. 약간 말에, 질투가 실렸던걸지도.
「우리들은 미아님의 휴식을 지키기위해서,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미아의 류트를 듣는게 목적이지만」
「님을 붙여라! 볼에난의 엘프님들은, 우리들이 섬겨야할 주인이다!」
「후후후, 미아님은 언제 보아도 어린 풀잎처럼 싱그럽습니다」
검정 빨강 회색 금색의 순서로 미아를 마구 들어올리는 훈남들. 리얼충 폭발해라! 그보다, 나도 인기 있고싶은데! 주로 우리 주인님에게!「아리사, 먹을래?」
미아가 무릎위에 두고있던 사과같은 붉은 과일을 들어서 묻는다. 과일 안을 도려내어 그릇으로 만든 것인 듯 하다. 안엔 잘려진 과육이, 시럽같은것에 담가져있다.
「응, 한입 줘」
아~앙 하고 입을 열고, 미아가 떠준 것을 한수저 먹는다. 평소엔, 이렇게 백합백합한 짓은 하지 않지만, 주면의 훈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해보았다.
오오, 노려보고있네. 분명, 부러운것이겠지.
덥썩하고 미아가 내민 스푼을 문다. 맛도 사과같다. 시럽은 메이플쨩일까 했는데, 이건 벌꿀일까나? 아니다, 이 끈적한 느낌은 개미 꿀쪽이네. 으~응, 이거라면 벌꿀이 더 맞을거라고 생각한다.
「몇점?」
「60점일까나. 벌꿀을 사용하면 70점정도」
내 엄한 평가에 금발 훈남이 쇼크를 받고있다. 저녀석이 만든건가. 우리 주인님도 그렇고, 남자 주제에 요리가 능숙하다니, 어디의 오토메 게임 캐릭터냐고.
남자는, 가루같은 카레라던가, 레토르트 죽을 전자렌지에서 폭발시키는 정도로 좋은거다. 그러지 않으면, 모처럼 간병 시츄에이션에서도 활약할 수 없잖아.
그런 기회는 한번도 없었지만 말이지.........orz.
단것 투어에 권하려고 생각했지만, 미아의 음악을 들으러 근처의 어르신들이 모여왔으므로,「나중에」라고 말한 뒤에 그 장소를 떴다. 앞날이 얼마 안남은 노인의 즐거움을 빼앗으면 안되지.
◇
견인족 소년들에게, 노점에서 얻어먹고있는 포치와 타마를 봤지만, 그건 환영인게 틀림없다.
분명, 미아가 훈남에게 둘러싸여있는 것을 본게 쇼크였던거지.
응, 나나가 백익족과 흑익족의 유아를 양손에 안고있었지만, 분명 잘못본거다.
유괴가 아니길!
빈터중 하나에서 아이들의 집단과 만났다. 우리 고아원의 아이들이다.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하고있는 공터의 잡초정리일까나?「아~! 아리사다! 경도하자구, 경도!」(경찰과 도둑/ 지역에 따라서 이름이 다릅니다)「안돼, 아리사쨩은, 우리들과 소꿉놀이할거야! 아리사쨩의 마왕은 굉장해!」
아아, 어째서 나에게 모여오는 것은 꼬마들뿐이냐고~또 마왕역을 하게할 생각이구만. 가끔은 공주역할도 하게해줘!젠자앙, 오늘은 고민할 여유도 생기지 않을정도로 놀아주지!「차례대로 놀자! 너희들! 각오해!」
「오우!」
「와~아!」
날이 저물때까지, 놀고서 돌아갔다.
듬뿍 놀고서, 듬뿍 먹은 탓인가, 오랜만에 그녀석과 함께 잘 수 있는 포지션인 날이였는데, 잠자는 얼굴을 만끽하기 전에 자버렸다.
아아, 러브러브하고싶어!
응? 이 음악소린 미아일까?
방금은, 리자쪽에서 닭꼬치를 먹었으니까, 이번엔 미아와 함께 단것도 좋을지도 모르겠다.
그 아이는 노인에게 사랑받으니까, 현지인밖에 모르는 검소한 과자를 받는단 말이지.
어~어, 이쪽의 광장일까나. 까나?!!
이게 뭐야!
「아리사?」
놀라고있는 나를 보고, 미아가 작게 고개를 갸웃인다. 젠자앙, 귀엽잖아아.
미아의 곁에서 류트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있던 훈남들이, 일제히 이쪽을 힐끔 바라보고, 바로 흥미를 잃고선 미아에게 시선을 돌린다.
크윽, 뭐야! 그태도는!?
미아녀석, 평소엔 아이처럼「사토」라면서 응석부리는 주제에, 몰래 이렇게 인기가 많았다니!상냥해보이는 흑발의 섀도우족 청년에, 적발의 장난기 많아보이는 레프리콘 소년, 그리고 단정한 금발의 장귀족 청년, 회색의 단발로, 조금 근육이 많은 오우거족 남성이, 미아를 지키듯이 주위에 모여있다. 전원, 훈남이라고 하여도 누구에게도 불평받지 않을 정도로 미형이다. 이거 무슨 오토메 게임이야?(오토메 게임/ 여성향 미연시)「미아, 인기만점이잖아. 바람?」
「으으, 아니야」
농담으로 말했는데 진심으로 부정당했다. 약간 말에, 질투가 실렸던걸지도.
「우리들은 미아님의 휴식을 지키기위해서,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미아의 류트를 듣는게 목적이지만」
「님을 붙여라! 볼에난의 엘프님들은, 우리들이 섬겨야할 주인이다!」
「후후후, 미아님은 언제 보아도 어린 풀잎처럼 싱그럽습니다」
검정 빨강 회색 금색의 순서로 미아를 마구 들어올리는 훈남들. 리얼충 폭발해라! 그보다, 나도 인기 있고싶은데! 주로 우리 주인님에게!「아리사, 먹을래?」
미아가 무릎위에 두고있던 사과같은 붉은 과일을 들어서 묻는다. 과일 안을 도려내어 그릇으로 만든 것인 듯 하다. 안엔 잘려진 과육이, 시럽같은것에 담가져있다.
「응, 한입 줘」
아~앙 하고 입을 열고, 미아가 떠준 것을 한수저 먹는다. 평소엔, 이렇게 백합백합한 짓은 하지 않지만, 주면의 훈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해보았다.
오오, 노려보고있네. 분명, 부러운것이겠지.
덥썩하고 미아가 내민 스푼을 문다. 맛도 사과같다. 시럽은 메이플쨩일까 했는데, 이건 벌꿀일까나? 아니다, 이 끈적한 느낌은 개미 꿀쪽이네. 으~응, 이거라면 벌꿀이 더 맞을거라고 생각한다.
「몇점?」
「60점일까나. 벌꿀을 사용하면 70점정도」
내 엄한 평가에 금발 훈남이 쇼크를 받고있다. 저녀석이 만든건가. 우리 주인님도 그렇고, 남자 주제에 요리가 능숙하다니, 어디의 오토메 게임 캐릭터냐고.
남자는, 가루같은 카레라던가, 레토르트 죽을 전자렌지에서 폭발시키는 정도로 좋은거다. 그러지 않으면, 모처럼 간병 시츄에이션에서도 활약할 수 없잖아.
그런 기회는 한번도 없었지만 말이지.........orz.
단것 투어에 권하려고 생각했지만, 미아의 음악을 들으러 근처의 어르신들이 모여왔으므로,「나중에」라고 말한 뒤에 그 장소를 떴다. 앞날이 얼마 안남은 노인의 즐거움을 빼앗으면 안되지.
◇
견인족 소년들에게, 노점에서 얻어먹고있는 포치와 타마를 봤지만, 그건 환영인게 틀림없다.
분명, 미아가 훈남에게 둘러싸여있는 것을 본게 쇼크였던거지.
응, 나나가 백익족과 흑익족의 유아를 양손에 안고있었지만, 분명 잘못본거다.
유괴가 아니길!
빈터중 하나에서 아이들의 집단과 만났다. 우리 고아원의 아이들이다. 사회봉사의 일환으로 하고있는 공터의 잡초정리일까나?「아~! 아리사다! 경도하자구, 경도!」(경찰과 도둑/ 지역에 따라서 이름이 다릅니다)「안돼, 아리사쨩은, 우리들과 소꿉놀이할거야! 아리사쨩의 마왕은 굉장해!」
아아, 어째서 나에게 모여오는 것은 꼬마들뿐이냐고~또 마왕역을 하게할 생각이구만. 가끔은 공주역할도 하게해줘!젠자앙, 오늘은 고민할 여유도 생기지 않을정도로 놀아주지!「차례대로 놀자! 너희들! 각오해!」
「오우!」
「와~아!」
날이 저물때까지, 놀고서 돌아갔다.
듬뿍 놀고서, 듬뿍 먹은 탓인가, 오랜만에 그녀석과 함께 잘 수 있는 포지션인 날이였는데, 잠자는 얼굴을 만끽하기 전에 자버렸다.
아아, 러브러브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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