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톱니다. 하늘을 나는 사람이라고하면 이카로스를 떠올립니다만, 옛날부터 하늘을 나는것은 사람들의 꿈이였던 듯 합니다. 이 세계라면 밀랍으로 굳힌 날개가 아니라 마법으로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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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할 공에게 손주딸을 줄테니까 남으라는 말을 듣고, 그것을 들은 사지울씨가 노려보는 등의 약속한듯한 이별을 하고, 볼에할트시를 뒤로하였다.
가장 가까운 도시까지는 4일정도이다.
산길이므로 5일이라고 보는편이 좋을지도 모른다.
같은 방향으로 향하는 마차도 몇조인가 있지만, 속도가 달라서 대상(캐러밴)를 짜서 이동하지는 않는다. 보통은 다소 속도가 달라도 큰 캐러밴을 짜서 도적이나 마물, 야수를 회피한다고 한다.
다른 상인들과 함께라면 야영지별로, 공작이나 실험을 하거나 전투훈련을 할수는 없으므로, 되도록 부딪히지 않도록 조정하고있다.
그래도 스쳐지나가거나 휴식중에 따라잡히거나 하는 일도 있어서 통이나 상자같은 짐은 쌓아두었다.
현재의 마부역은 루루이다. 볼에할트시에 체재중에 아리사가 마부자리에도 쿠션을 설치하여서 쾌적하다고 한다. 쿠션 안쪽 자리에는 대장장이분들께 의뢰하여 받은 코일형의 스프링이 들어가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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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할트시를 출발하여 2일째, 드디어 가까운 곳에 야영하는 캐러밴이 없어져서, 대량으로 구입한 스크롤을 사용하기로하였다.
스크롤을 사용하기 전에 토화풍빙광 5종류의 마법스킬을 유효화했다.
우선, 「토벽(월)」로 점토상태의 토벽을 만든다. 높이 1미터반, 폭 1미터, 두께 5센티의「벽」이 만들어진다. 가볍게 내린것만으로 부서졌다.
보고있던 루루와 모두가 박수를 친다. 타마가 올라타려고하였지만, 약하니까 올라타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다.
다음으로 흙벽을「하드 클레이」로 굳힌다. 자기같은 광택은 없지만, 충분한 강도가 되었다.
토벽도, 경화한 벽도 시간경과로 원래대로 돌아오지는 않았다. 물레라도 있으면 약병도 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고보니 도예스킬은 가지고있지 않으니까, 다음에 시도해보자.
토벽과 경화한 벽에「록 스메셔」를 사용하자, 어느쪽도 반정도 모래상태가되어 무너져내렸다.
통에 길어온 물에,「빙결(프리즈 워터)」을 걸자 포면에서 3센티정도 얼었다. 겨울이 다되가서 방치해두어도 좀처럼 녹지 않는 듯 하다. 다음에 못을 발견하면 스케이트 링크를 만들어서 놀 수 있을 것 같다. 이동중엔 스케이트 신발을 만들자.
바람막이로「풍벽(에어 커튼)」을 사용해봤는데 3분정도로 효과가 사라져버렸다.
생활마법은 전부 너무 미묘한 효과였으므로 생략한다. 「소취(데오도런트)」는 단련같은 것으로 몸을 움직인 후에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 실험삼아 사용해보니, 대불평이였다. 아리사가「소년의 땀 냄새는 청춘의 증거야, 그것을 지운다니! 지운다니!」라고 외치는건 상정내였지만, 루루까지 유감스러운 듯한 얼굴을 하고있었다. 잘때에 포치나 타마까지도「주인님의 냄새가 나지 않는거에요」라고 이상한듯한 얼굴로 코를 문질러오는걸보면, 상당히 땀냄새가 날 때 이외엔 사용하지 않기로하였다.
다음으로「집광(콘덴스)」를 사용해본다. 달빛을 모아서 조금 밝아졌는데, 그것뿐이였다. 최근활약할 장소가 없었던 마법도구인「라이트 드롭」쪽이 훨씬 환하다. 불량재고답다.
더욱이 불량재고인「화염로(포지)」를 모두에게서 떨어진 장소에서 사용한다. 연소하였을 때를 위해서 미아에게 스테프를 들고 대기하게끔 하였다. 타면 안되니까 싼 셔츠와 바지로 갈아입었다. 아리사가 뒤에서「로브보다 셔츠지. 가녀린 몸의 라인이 끝내줫」이라고 바보같은 소릴하고있다.
전에 도적에게서 가로챈 동제 단검을 바위위에 놓고 마법을 사용한다. 이 주문은 중급에 속한 탓인가 소비마력이 조금 많다. 스크롤의 1미터 앞정도에 화염이 출현하여서, 당황하여 단검의 장소로 이동하였다. 동제 단검은, 철제의 것보다는 상당히 녹기 쉬울터인데, 뜨겁게 되었을 뿐 녹을 것 같지는 않았다. 가까운 풀이 타버려서 미아에게 지우도록 부탁하였다.
남은 술리마법을 실험해간다. 「신호(시그널)」로 나나에게 모스신호를 보내본다. 수신을 위해서, 나나에게도 술리마법으로「신호(시그널)」을 발동하게끔 하였다.
「톡톡톡, 뚜?, 뚜?, 뚜?, 톡톡톡, 이에요」
「그럼, 같은 걸 보내봐」
「네, 마스터」
머리속에서 옛날 본 영화의 한장면같은 신호가 재생된다.
아리사도 심심한건가「에스오?에스」라고 노래부르면서 이상한 몸짓을 시작했다. 옛날 아이돌인가? 업템포의 노래이므로, 포치나 타마도 함께 춤췄다. 미아까지 풀피리로 반주를 시작한다.
아니, 너희들, 무리하게 견학하지 않아도, 질렸으면 하고싶은 것을 해도된다구?마음을 다잡고「탐지(소나)」를 사용한다. 20미터정도의 범위가 색적범위인 듯 하다. 소동물은 대상외이고, 독뱀이나 들개같은 위험동물만이 대상인 듯 하다. 이것도 5분정도로 효과가 끊어진다. 레이더가 얼마나 반칙인지 잘 알것같다.
남은것을 차례대로 실험한다. 「펜스」는 목책같은 폭 1미터, 높이 1미터의 투명한 펜스를 만든다. 단, 상당히 약해서, 「단기절(숏 스턴)」으로 반쯤 부서지고, 리자에게 가볍게 발로 차게해보게하였을 뿐인데 완전 부서졌다.
레벨이 낮은 도적 상대라면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상대가 기사 클래스라면 아무런저항도 하지못하고 유린되어버릴 것 같다.
마지막에 사용한「입방체(큐브)」도 아리사가 말했듯이 10센티정도의 사이즈밖에 출현하지 않았다.
◇
자 본론이다.
무슨 일이 있어도 리자와 모두가 상처입지 않도록, 산 두개정도 안쪽으로 이동하였다. 전에 높은 레벨이라고 선언하였으니까, 사람이 사는 마을 이외에서 혼자 걸어다니는것을 걱정하거나, 불평을 말하지 않았다. 단, 마을 안이라면 풍속점이라던가 갈거라고 생각되는것인가, 밤중에는 누군가가 옆에 있었다. 정말이지 유감이다. 이 세계에 와서 성욕이 격렬하게 감소해있는 듯한 기분이 들지만, 나도 건전한 남자다. 가끔은 밤에 노는것정도는 내버려둬 주었으면 한다.
목적지는, 갑충병(솔저 비틀)이라는 마물이 5마리정도있는 장소이다. 경자동차 사이즈의 풍이같은 마물로, 레벨 20대전반이다.
우선, 2킬로미터 앞에서 「탐지(소나)」를 발동하여 다가가본다. 얼추 1킬로미터 정도가 색적권내인 듯 하다. 스킬레벨 10 덕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초기상태와는 상당히 나른 듯 하다. 하지만, 레이더가 있으므로, 이 마법을 사용할 것은 이제 없을 것 같은게 유감이다. 효과시간도 상당히 길어졌다.
무엇보다도 이름으로보아, 감이좋은 상대라면 탐지당한다는것에 눈치채는것이 크다. 실제로,「신호(시그널)」의 마법을 발동중이라면, 「탐지(소나)」를 쏘아내는 레이더파같은 마력의 파동을 느꼈다. 반대로 페이크나 경고로는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고친다.
500미터정도 앞까지 온곳에서, 사정거리의 확인을 겸해서「숏 스턴」을 쏘아본다. 마법의 화살과 같아도, 동시발사수가 늘어나는 것 같다. 수는 마법화살과 같을 정도로 쏠 수 있는 것 같다. 1마리의 갑충에게 1발. 남은 120발정도를 3마리를 향해서 쏘아낸다. 20, 40, 64발로 분배하였다.
결과적으로는 1발의 갑충은 껍데기가 패여서 기절할 뿐이였지만, 20발맞은 갑충은 껍데기가 걸레짝기되어서 반쯤 죽었다. 40발이상이되면 갑충운 완전히 부서져버렸다.
기절시키기위한 마법으로서는 실격이네.
상대가 기사같은 중보병이라면 몰라도, 일반인에게 사용하면 확실하게 죽일 수 있을 것 같다. 이 주문을 해석해서, 스킬 레벨이나 스테이터스가 높아도 위력이 올라가지 않는것을 작성하자. 스크롤로 만들고싶으니까 토르마의 친가에 도착할때까지가 기한이다. 오랜만에 납기가있는 일이여서 몸에 긴장을 넣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상하게도, 무사한 1마리가 이쪽으로 돌진해온다. 도망치않는것은 지능이 낮기 떄문일까, 동료의 복수인가.
꽤 기세좋게 날아와서,「토벽(월)」을 실험한다.
최대위력으로 사용하자, 폭 300미터, 높이 20미터, 두께 5미터의 거대한 벽이 만들어졌다.
갑충이 부딪히기 직전을 노려서 만들어서, 훌륭하게 명중하였다. 뚫고나올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단단한 듯 하여서, 벽의 반대측에서 뭉게져서 달라붙었다.
하룻밤만에 성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이대로 방치해도 방해되니, 「록 스메셔」로 부순다. 토벽은 결이 자잘한 모래상태가 되어서 무너져내렸다. 삼켜질 것 같았으므로, 재빠르게 가까운 나무위로 뛰어올라 위험을 피한다.
다시한번, 「월」을 상요하고서 해제하자 원래에 가까운 상태로 돌아왔다. 역시 파된 삼림이나 풀까지는 수복되지 않는 듯 하다.
기절해있던 한마리가 30분정도 지나서 드디어 회복한 듯 하여서, 그쪽으로 향해간다. 벌레주제에 건방치가 화탄을 쏘아와서「에어 커튼」로 막아본다. 화탄을 정명에서 막았는데 뚫리지 않고, 풍벽 앞에서 흩어졌다. 상대가 잔챙이라면, 방어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화탄을 포기한 감충이 몸통박치기를 감행해왔으므로, 「입방체(큐브)」를 꺼내서 큐브로 막아본다. 최대라면 한변 300미터의 거대한 큐브가 만들어진다고 하는데, 안에 물건이 있으면 만들 수 없다는 제한이 있는 것 같다. 한변에 10미터정도의 사이즈를 갑충 앞에 만든다. 갑추은, 큐브에 격돌하여도 토벽때처럼 뭉게지지 않았다. 입방체를 20미터정도 밀은 후에, 관성을 빼앗겨 멈춘다. 갑충은 속도를 잃어서 얼어져내리지만, 날아올라서 내 근처까지 착지하여 지면을 달려 덮쳐왔다.
예상대로이다.
지면을 돌격해오던 갑충앞에「펜스」로 목책을 만든다. 그것도 여러개 만들 수 있는 것 같은데, 공간적으로 5개정도밖에 둘 수 없으므로 5개 만들었다.
목책은 지면에 고정되는것인 듯 하여서, 파괴되지 않는 한 후퇴하지 않는 듯 하다. 시속 30~40킬로미터로 돌격해오던 갑충이 펜스 한개째에 꼬치가되어 절명하였지만, 펜스가 움직인 형적은 없다. 펜스는, 임위적으로 해제할 수 있는 듯 하여서 미사용인 것을 하나만 실험삼하 지워봤다. 남긴것은 효과시간의 확인을 위해서이다.
원형을 유지하고있는 갑충의 시체는, 그대로 저장소에 보관하고, 달리는 껍데기나 코어만을 회수하는걸로 그쳤다.
빈사상태의 한마리는「집광(콘덴스)」의 희생양으로 삼는다. 집광의 초점은 스킬 레벨이 올라갈수록 늘어나는 듯 하여서, 달빛을 응집시켜서 레이저 형태로 만들어보았다. 유감스럽지만 증폭한 빛이 약하여서 대단한 위력은 아니였다. 리모트 에로우 한발에도 달하지 않는 위력이다. 거기에 효과가 나올때까지 5분가까히 걸리므로, 낮의 거점공격정도로밖에 상요할 수 없다. 태양의 빛을 모으면, 좀더 위력이 커지겠지. 왠지모르게 잔혹한 것 같아서, 리모트 에로우로 마무릴 하였다.
이어서「화염로(포지)」의 실험이다.
「월」로 아궁이를 만들고서「하드 클레이」로 보강하는것도 생각하였지만,「큐브」를 이용하기로하였다.
「큐브」를 여러번 사용하여 투명한 아궁이를 작성한다. 「큐브」를 인접시키는 것으로 동결할 수 있는 것 같다. 한번 동결시킨 「큐브」는 임위의 블록을 지우는것은 가능하지만, 분리하는것은 불가능한 듯하여서 조심할 필요가있을 것 같다.
그리고 큐브제의 투명한 아궁이 안에 동화와 철제 단검을 두고서 「포지」를 발동한다. 발동하고서 3분정도로 동화가 녹아내리고, 5분으로 단검도 녹아서 액체상태가 되었다. 「큐브」도「실드」정도의 강도가있는 것 같아서, 「포지」의 열에 져서 부서질때까지 30분정도 걸렸다. 아래쪽의「큐브」를 2층으로 하는것으로 내구시간을 50분정도로 늘리는것을 알게되었다.
메뉴를 열고서 맵의 필터링 검색을 한다. 산맥에서 가까운위치까지 금속광맥이 있는 장소를 찾는다. 가까운곳에「철광석」과「우츠강」이라는 금속의 광맥이 잇는 것 같다. 동의 광맥도 있었으므로 마킹해둔다.
전자는 지표에서 30미터정도의 지하였으므로, 「월」을 잘 사용하여서 광맥을 노출시켰다. 이 후엔「록 스메셔」의 위력을 조정하여서 광석을 때낸다. 잘 잘려지는 쪽의 성검을 사용하면 한순간이지만, 마법의 훈련도 겸하여서「록 스메셔」를 사용했다.
그리고 큐브제의 투명한 아궁이 안쪽에 철광석을 두고서,「포지」를 발동하고서 정제해간다. 최초엔 조절을 실패하여 쓸만한것이 나오지 않았지만, 3번째부터는 보통으로 정제할 수 있게 되었다. 빛이 눈부시지만 광량조정스킬 덕분에 바로 문제없게되었다. 대량의 광석에서 정제된 소량의 괴에, 약간 낙담하면서도 제작을 이어간다.
우츠강은 너무 심하게하면 거무스름해지고 물러져버리므로 정제하는 불조절에 고생했다. AR표시로 정확한 온도를 몰랐다면 정제하지 못하였을지도 모른다.
성가신 정제로 익숙해진 덕인가 동의 정제는 편하였다.
도중에 마력이 다할까 생각했는데, MP의 회복속도가 빠른 덕인가 반 이하로 내려갈 일은 없었고, 날이 밝아오기 전에, 철괴 100킬로그램, 우츠강괴 20킬로그램, 동괴 70킬로그램을 만들었다. 동괴만으로 금화 200장분의 가치인가. 역시 마법은 굉장하네.
저장소에서 모루를 꺼내고, 요정검을 사용하였을 대와 같은 수순으로 철검을 만들어봤는데, 무른 철검이 만들어졌을 뿐이였다. 마력이 통하지 않지는 않지만, 10포인트정도 쏟아붓기 전에 금이 가버렸다. 역시, 그건 미스릴요의 수순이였던 것 같다.
이동중에 미스릴 광맥이 없는가 찾아보자.
>칭호「마법 대장장이」를 얻었다.
◇
돌아갈때엔「큐브」로 발판을 만들어서 공중산책을 하면서 돌아가기로 하였다. 누군가 볼지도 모르니까, 은가면 세트를 착용하였다.
처음엔 계단샅애로 늘어놓아, 유리계단같이 만들어서 놀았는데, 공중을 걷는것이 즐거워서, 「아이캔 플라?이」라고 외치면서 어디까지고 위로 올라갈 수 있는가 시도해보았다. 내가 한 짓이지만, 드물게도 하이텐션이다.
발판을 만들어선 점프를 반복하는동안에, 수평선에 아침해가 보였다. 남동쪽으로 하얀 선같은 것이 하늘로 이어지는것이 보이는데 뭘까? 맵으로 보고 볼에난의 숲이 있는 방향이다. 뭐, 조만간 알 수 있겠지.
숨쉬기 힘들어지기 시작하여서, 아래를 보고 등골이 얼어붙었다.
어라? 너무 까불었나?
AR표시로 확인해보니 고도 4킬로미터정도였다. 아무리 그래도 이 높이에서 떨어지면 죽을 것 같다. 마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이런 고도인데, 생각한 것 보다도 공포심이 없다, 성층권은 10킬로미터정도에 있을 터이니까 아직 우주까지 나갈 걱정은 필요없다.
그대로 10분정도, 공중에서 전투연습을 해봤다. 입체기동과 공간파악이 좋은 일을 해준다. 「큐브」를 만드는 최소사이즈도 알게되었다.
이거라면 용이나 마족과도 공중전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가까운 산에 큰매라는 날개폭이 5미터정도나되는 맹금류가 잇었으므로, 돌아가는 도중에 공중전의 연습을 해보았다. 활공할 수 있는 날개라도 있으면, 좀더 전술의 폭이 넓어질 것 같다.
>「천구(天?) 스킬을 얻었다」
천구 스킬은, 「큐브」를 발판으로하여 나는것과 거의 같은 효과를, 보다 적은 마력으로 실현할 수 있는 스킬인 것 같다. 이걸로, 밤중의 산책이 보다 편해지게 되었다. 풍압이나 감압에 견디는것이 나뿐이므로, 밤의 하늘을 산책하러 모두를 권하지 못하는것이 유감이다. 바람마법에「풍방(風防キャノピ?=캐노피)」라는 주문이 있었으므로, 아저씨의 친가에서 스크롤을 받을때 리퀘스트하자.
>칭호「날개없는 비행자」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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